2013년도 부터 스윽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제 딸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 입니다. 라이트가 나오기 전, 물티슈 관련 사이트를 뒤지고, 화학 약품까지 다 찾아가며 부작용은 없는지까지 꼼꼼하게 찾고 분석하기를 수차례 하던중, 찾아낸 물티슈였던 만큼 지금까지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벌써 물티슈를 졸업할 나이지만, 아직도 포기 못하고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물티슈의 촉촉함 정도, 그리고 성분, 그리고 아울러 냄새가 따로 나지 않는점, 그리고 한차례 따스한 곳에 잠시 두었다가 곰팡이가 나서 화들짝 놀랄 만큼 방부제가 없음은 제 불찰로 확인할 수 있었구요. 여러모로 아이가 크면서 그 사용 빈도는 줄게 되었지만, 얼굴을 닦고, 코감기에 코를 닦고, 입을 닦는 일이 생기거나,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때에도... 포기가 안되는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사용을 시작한지 7년만에 후기를 남깁니다. 좋은 제품,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개발자중 한사람이며 제조,판매업체 대표 입니다. 저 역시 2013년 9월 딸아이 예원이가 출생하여 지금까지 스윽과 지움으로 아이키우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정직한 제품 ,안전한 제품를 만드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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